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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속 주변여행지
강릉의 멋진 여행지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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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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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문해수욕장 정보 안내 +
    ―  Gangmun Beach
    강문해변은 강문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 작은 포구인 강문항이 있어 근처 횟집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깨끗이 정비된 숙박시설과 경포지구가 근접해 있습니다. 강문해변에서는 보트로 5∼10분 걸리는 곳에 정박을 하여 수심 5∼30m의 바닷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짬(바위), 말미잘, 대형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특히 추억을 남기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수중 다이빙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도보로 10분거리
    # 강문대교 정보 안내 +
    ―  Gangmun Bridge
    강문(江門)은 '강이 흐르는 입구'라는 뜻으로 '경포대를 품고 있는 경포호의 물이 바다로 흐르는 곳'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강문교(江門橋)는 경포천을 통과하는 8개의 소교량 중 하나입니다.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 의하면 원래 강문교는 나무로 만든 다리로 강릉부의 북쪽에서 10리 되는 곳에 있었으며, 경포호수물이 빠져나가는 출구였다고 합니다. 중간에 없어졌는데, 강릉시가 관광도시 건설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1969년에 8백만원을 투입하여 철근콘크리트 교량으로 개축하였습니다.

      도보로 10분거리
    # 경포호수 정보 안내 +
    ―  Gyeongpo Lake
    경포호수는 강릉지방 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명승지입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 뿐 아니라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 명사의 숨결과 발자취가 담겨져있는 곳이다. 게다가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수 안에 비친 달은 빼어나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경포호수는 붕어,잉어,숭어,가물치,뱀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보호지구 입니다.

      도보로 10분거리
    # 오죽헌 정보 안내 +
    ―  Ojukheon House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어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합니다. 4면을 굵은 댓돌로 한 층 높이고 그 위에 자연석의 초석을 배치하여 네모기둥을 세웠습니다. 검은 대나무가 집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서 ‘오죽헌(烏竹軒)’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오죽헌은 조선 중기 사대부 주택에 많이 나타나는 별당과 그 평면형식을 같이 한다고 합니다.

      차량 10분거리
    # 주문진항 정보 안내 +
    ―  Jumunjin Port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명태,청어,멸치 등이 많이 잡히는 곳 입니다.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며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며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어 많은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문진시장은 주문진항을 끼고 형성된 재래시장으로 종합시장,건어물시장,회 센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상가가 존재하여 최대 규모의 어시장이자 국내 및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차량으로 15분거리
    # 참소리박물관 정보 안내 +
    ―  Chamsori Museum
    손성목 관장이 40여 년간 60여 개국에서 축음기를 모아 1922년 문을 연 세계 최대 규모의 오디오 박물관입니다. 17개국에서 만든 축음기 4,000여 점 가운데 1,400여 점의 축음기와 음반 15만 장, 그리고 8,000여 점의 음악 관련 도서 자료들이 진열되어 있어 100년 소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에디슨 박물관보다도 에디슨이 만든 축음기 진품들이 더 많이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량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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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휴식을 선물받고 싶은 날
바다 풍경을 가깝게 만나는, 강문스테이 A happy smile welcomes us every day
close to the sea scenery, gangmun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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